2020. 4. 24. 12:40ㆍ카테고리 없음
Freesia
프리지아라고도 불리고 프리지아라고도 불리는 노란 꽃입니다.
집의 대장님인 아내분이 좋아하는 꽃인지라 봄이 되면 항상 저희 집안은 프리지아가 여기저기 놓입니다.
프리지아는 색도 모양도 이쁘지만 특히나 그 향기가 매우 좋습니다.
행복한꽃순이 후리지아 생화 절화 프리지아 5단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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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는 5단 묶음이 17,000원에 팔리네요.
여기서 5단 묶음이라는 것은 5단을 묶어서 판다는 것이고
1단은 대부분 10줄기입니다.
그래서 5단을 사면 50줄기를 집안 이곳저곳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자택 가까운 곳에 화훼단지가 있다면 직접 가서 구매하시면
8,000원~12,000원 선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꽃을 사러 갈 때 하남 화훼단지를 자주 이용하고 서울로 갈 때는 양재동을 자주 갑니다.
어제 아드님과 하남 화훼단지에서 10,000 원주고 프리지아를 사러 갔다가
청장미도 10송이 사 왔는데 청장미는 8,000원에 한단을 구매했습니다.
프리지아는 날이 따뜻해지면 금방 시들기 때문에
구매하실 때는 꼭 아직 피지 않은 상태로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활짝 피어있는 상태라면 얼마 안 가 시들게 됩니다.
향기는 꽃이 피기 전에도 많이 납니다.
모든 꽃에는 꽃말과 의미가 있습니다.
프리지아의 꽃말은 천진난만, 순수한 마음, 청초함, 자랑, 우정
그리고 이 꽃은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때
순수한 마음을 전할 때
프리지아를 선물하세요.
당신의 마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이 꽃을 좋아합니다.
남자, 여자,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꽃입니다.
도시정원 조화 후리지아부쉬 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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