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현

2020. 8. 23. 01:44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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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올림피아를 준비중인 배수현

2003년부터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했다.

귀가 불편하다는 핸디캡을 딛고 치어리더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배수현은

2015년부터 피트니스 선수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

2018년 IFBB 프로카드를 획득하며 치어리더와 피트니스에서 최고가 되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것이 바로 배수현이다.

최고가 된 그지만 2020년 새로운 꿈이 자라나고 있다.

바로 피트니스 선수들의 꿈의 무대 미스터 올림피아에 출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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