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 노애의 난부터 진시황 37년 까지의 연표
BC 239 진시황 8년(21세) : 위나라의 원과 포양을 공격했다. 4월, 진나라 왕이 옹에서 유숙했다. 기유일, 진나라 왕은 관례를 치르고 검을 찼다. 장신후 노애가 난을 일으켰다. 양단화가 연지(위나라 고을)를 공격했다. BC 238 진시황 9년(22세) : 상국 여불위가 노애의 일에 연루되어 자리에서 물러났다. 환의(환기)가 장군이 되었다. 제나라와 조나라가 조회하러 오자 주연을 베풀었다. 진나라 왕이 옹에 유배하였던 모태후(진시황의 생모)를 다시 함양으로 맞아들였다가 다시 감천궁에 살게 했다. BC 237 진시황 10년(23세) : 왕전, 환의, 양단화가 업을 공격해 아홉 성을 빼앗았다. 왕전이 조나라의 알여와 요양을 공격해 그들을 모아 하나의 군대로 만들었다. BC 236 진시황 11년(24세..
2020.08.23